| 한글 | 십악업도 |
|---|---|
| 한자 | 十惡業道 |
| 산스크리트어 | daśāśubhāḥ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십악, 악업, 십선, 십선계, 삼악도 |
열 가지 악업을 쌓게 하는 행동
불교인이 해서는 안 되는 열 가지 악업을 쌓게 하는 행동을 말한다. 십악은 살생(殺生), 투도(偸盜), 사음(邪婬), 망어(妄語), 기어(綺語), 악구(惡口), 양설(兩舌), 탐욕(貪欲), 진에(瞋恚), 사견(邪見)의 열 가지로, 이를 어기면 악업이 생기게 되고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을 십악업도라고 한다.
십악업은 신(身)·구(口)·의(意) 삼업으로 나뉘는데, 몸으로 짓는 세 가지는 살생(殺生)·투도(偸盜)·사음(邪婬)이고, 입(말)으로 짓는 네 가지는 망어(妄語)·기어(綺語)·악구(惡口)·양설(兩舌)이며, 마음(생각)으로 짓는 세 가지는 탐욕(貪欲)·진에(瞋恚)·사견(邪見)이다. 십악업 중 입으로 짓는 것이 네 가지로 가장 많은데, 이는 살아가면서 입으로 말실수를 하거나 가볍게 상대에게 말하여 속이거나 욕하거나 두말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다른 계율에서는 망어 속에 나머지 세 가지를 포함하여 금지하기도 한다.
악업은 불교에서 가장 금지하는 것으로, 이를 어기거나 행하면 그 악업의 과보로 인해 삼악도에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이러한 십악업을 방지하기 위해 십선을 두어 그에 대비되는 선업을 쌓도록 가르치고 있다. 십선은 십선행, 십선업도라고도 하며, 대승불교에서는 십선계로 정립되어 계율로 활용된다.
· 집필자 : 법장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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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가지 나쁜 업의 길[十惡業道]의 제 성품[自性]의 차별을 널리 세운다면, 다시 다섯 가지 모양으로 말미암는다. 무엇이 다섯 가지인가. 첫째는 일[事]이며, 둘째는 생각[想]이며, 셋째는 욕락(欲樂)이며, 넷째는 번뇌이며, 다섯째는 방편으로 마침[方便究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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