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성소작지 |
|---|---|
| 한자 | 成所作智 |
| 산스크리트어 | kṛtya-anusthāna-jñāna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유식학, 사지, 전식득지, 전오식, 지혜 |
범부의 여덟 가지 식이 근본적으로 변하여 얻어지는 네 가지 지혜 가운데 전오식이 변하여 나타나는 지혜
전오식(前五識)이 변하여 생겨나는 지혜이다. 성소작지는 범부의 여덟 가지 식이 수행을 통해 근본적으로 변해서 얻어지는 지혜[전식득지(轉識得智)]인 네 가지 지혜[四智] 가운데 하나이다. 나머지 세 가지는 제8알라야식이 변하여 생겨나는 대원경지(大圓鏡智), 제7말나식이 변해서 생겨나는 평등성지(平等性智), 제6의식이 변해서 생겨나는 묘관찰지(妙觀察智)이다.
범부들의 다섯 가지 감각기관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위주로 작용한다. 유식학에 따르면, 수행을 통해 그 궁극적 경지인 구경위(究竟位)에 이르면 다섯 가지 감각기관으로 느끼는 전오식이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하는 지혜로 완전히 변하고 이로써 자기를 중심으로 다섯 가지 감각기관을 사용하지 않고 타인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 집필자 : 안환기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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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는 성소작지(成所作智)에 상응하는 심품이다. 이 심품은 많은 유정을 이롭고 안락하게 하기 위해, 널리 시방에서 갖가지 변화의 세 가지 업을 나타내 보여서 본원력의 해야 할 일들을 성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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