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삼해탈문 |
|---|---|
| 한자 | 三解脫門 |
| 산스크리트어 | trīni vimoksamukhāni |
| 팔리어 | tīṇi vimokkhamukhāni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공, 무상, 무원, 고, 무아 |
공·무상·무원의 세 가지 해탈로 가는 문이 되는 세 가지 수관
공해탈(空解脫, suññata vimokkha)·무상해탈(無相解脫, animitta vimokkha)·무원해탈(無願解脫, appaṇihita vimokkha)이라는 세 가지 해탈에 이르기 위한 문(門)이 되는 세 가지 수관(隨觀, anupassanā: 대상을 따라가면서 보는 것)을 말한다. 4부 니카야(Nikāya)에는 세 가지 해탈과 그 해탈로 들어가기 위한 문이 되는 수행의 방법에 대해서는 설해지지 않는다. 그러나 삼해탈문과 동일한 것으로 설해지고 있는 공·무상·무원의 삼삼매(三三昧, tayo samādhī)를 설하고 있어 삼해탈 및 삼해탈문과의 관련성을 보여 준다.
『아비담맛타상가하(Abhidhammattha-saṅgaha)』에 따르면, 무아(無我, anattan)의 수관을 통해 자아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자아의 공한 모습을 수관하기 때문에, 무아의 수관은 ‘공함의 수관’이라는 해탈의 문이 된다. 그리고 무상(無常, anicca)의 수관을 통해 전도된 표상(nimitta, 相)에서 벗어나 그것이 없는 모습을 수관하기 때문에, 무상(無常)의 수관은 ‘무상(無相)의 수관’이라는 해탈의 문이 된다. 마지막으로 고(苦, dukkha)의 수관을 통해 바람[願]에서 벗어나 그것이 없는 모습을 수관하기 때문에, 고의 수관은 ‘무원(無願)의 수관’이라는 해탈의 문이 된다.
· 집필자 : 한상희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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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이 십바라밀을 완전히 갖출 때는 사섭법(四攝法)과 삼십칠품(三十七品)과 삼해탈문(三解脫門)과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돕는 모든 법도 다 찰나찰나에 완전히 갖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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