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삼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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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 三念住 |
| 산스크리트어 | trīņi smŗty-upasthānāni |
| 팔리어 | tayo sati-pațțhānā |
| 티베트어 | dran pa nye bar gzhag pa gsum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십팔불공법, 십력, 사무소외 |
부처님께서 설법할 때 그 대상인 중생이 지니는 세 가지 태도에 대해 슬퍼하거나 기뻐하는 마음을 내지 않고 평정하게 머무는 것
부처님께서 설법할 때 그 대상인 중생이 지니는 세 가지 태도에 대해서 근심하거나 기뻐하는 마음에 의해 흔들리지 않고 정념(正念)과 정지(正知)에 안주하는 것을 가리킨다. 삼념처(三念處), 삼의지(三意止)라고도 한다. 십력(十力, daśa-bala), 사무소외(四無所畏, catvā vaiśārdyāni), 대비(大悲, mahākarunņā)와 함께 오직 부처님만 가지고 있는 18가지 특별한 정신적인 능력인 십팔불공법(十八不共法)에 포함된다.
삼념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제일념주(第一念住)로서, 중생들이 가르침에 따라 바르게 수행해도 부처님은 기뻐하지 않고 평정하게 안주하는 것이고, 둘째, 제이념주(第二念住)로서, 중생들이 가르침에 따라 바르게 수행하지 않더라도 부처님은 슬퍼하지 않고 평정하게 안주하는 것이며, 셋째, 제삼념주(第三念住)로서 한 부류의 중생들은 가르침에 따라 바르게 수행하고 한 부류는 바르게 수행하지 않아도 부처님은 평정하게 안주하는 것이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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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외는 그 순서대로/ 제1‧제10‧제2‧제7의 힘[力]이며/ 삼념주의 본질은 염(念)과 혜(慧)로서/ 수순함과 어긋남과 양자 모두의 경계를 소연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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