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사생 |
|---|---|
| 한자 | 四生 |
| 산스크리트어 | catasro-yoni |
| 팔리어 | catasso-yoni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삼계, 육도 |
중생이 태어나는 네 가지 방식
삼계(三界)의 모든 생명이 태어나는 방식을 태(胎)·난(卵)·습(濕)·화(化) 네 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한 것이다.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 권17 등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① 태생(胎生, jalābuja): 모태에서 태어나는 생명으로, 모체의 배에서 잉태한다고 하여 복생(腹生)이라고도 한다. 사람과 포유류가 이에 해당한다.
② 난생(卵生, aṇḍhaja): 알에서 태어나는 중생으로, 조류와 어류가 이에 해당한다.
③ 습생(濕生, saṃsedaja): 습한 곳에서 태어나는 생명이다. 습한 곳은 수풀, 대소변, 변소, 오폐물, 썩은 고기 등이다. 모기, 파리, 누에, 구더기 등의 일부 애벌레가 이에 해당한다. 다른 말로 인연생(因緣生)이라고도 하며, 찬 기운과 더운 기운이 합하여 생긴다는 뜻에서 한열화합생(寒熱和合生)이라고도 한다.
④ 화생(化生, opapātika): 무엇에 의탁하지 않고 홀연히 태어나는 생명이다. 자연히 발생하지만 완전하게 갖춘 형상으로 태어난다. 색계와 무색계 중생들은 모두 화생으로 태어난다. 지옥 중생, 천인(天人), 아귀(餓鬼), 아수라(阿修羅)가 이에 해당한다.
삼계 육도(六道)를 윤회하는 생명은 모두 사생의 방식으로 태어난다. 그런데 사생이 육도 삼계에서 존재하는 범위는 각각 다르다. 삼계를 예로 들면 욕계(欲界)에는 사생이 모두 존재해서 육도로 살펴보면 지옥에는 화생이 존재하고 아귀는 화생이나 태생도 있으며, 축생은 태·난·습·화 사생이 모두 존재한다. 사람은 네 가지로 태어나며, 천(天)은 화생으로 존재한다. 색계(色界)와 무색계(無色界)의 중생은 모두 화생이라서 욕계의 화생과 합치면 가장 넓은 범위에 걸쳐 존재한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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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그물[法網]의 벼릿줄을 모아 끝이 없는 바른 가르침을 펴셨고, 사생(四生)을 고해에서 건지고자 삼장(三藏)의 비밀스러운 말씀을 풀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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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론(俱舍論)고서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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