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사무소외 |
|---|---|
| 한자 | 四無所畏 |
| 산스크리트어 | catur-vaiśāradya |
| 팔리어 | cattāri vesārajjāni |
| 티베트어 | mi ʹjigs pa bzhi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십팔불공법, 십력, 삼념주 |
부처님이 설법할 때 두려움이 없는 것을 네 가지 측면에서 설명한 것
부처님이 설법할 때 두려움이 없는 것을 네 가지 측면에서 설명한 것이다. 사무소외는 부처님만이 성취한 십팔불공법(十八不共法)에 포함되며. 그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제법현등각(諸法現等覺)무외로서, 모든 법을 바르고 평등하게 깨달았기 때문에, “이 법은 바르고 평등하게 깨닫는 법이 아니다.”라고 비난해도 어떤 두려움도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설법하는 것을 말한다. 정등각(正等覺)무외라고도 한다.
둘째, 일체누진지(一切漏盡智)무외로서, 모든 번뇌를 소멸하여 다시 태어나지 않는 경지에 도달하였기 때문에, “부처님은 번뇌가 소멸하지 않았다.”라고 비난하더라도 어떤 두려움도 일으키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설법하는 것을 말한다. 누진무소외(漏盡無所畏)라고도 한다.
셋째, 장법불허결정수기(障法不虛決定授記)무외로서, 염오법(染汚法)이 장애가 되는 것이라고 설하였을 때, “이 장애가 되는 법으로 배워도 장애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라고 비난해도 어떤 두려움도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설법하는 것을 말한다. 설장법(說障法)무외라고도 한다.
넷째, 위증일체구족출도여성(爲證一切具足出道如性)무외로서, 불도를 닦으면 괴로움을 완전히 벗어난다고 설할 때, “부처님은 괴로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고 비난해도 어떤 두려움도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설법하는 것을 말한다. 설출도(說出道)무외라고도 한다.
이 밖에 보살이 대중에게 설법할 때 두려움을 갖지 않는 것을 네 가지 측면에서 설한 것을 보살의 사무소외라고 한다. 보살의 사무소외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두 잊지 않아서 두려움이 없는 것, 중생의 근기를 분명하게 알고 상응하는 설법을 하여 두려움이 없는 것, 어떤 질문에도 법대로 답변할 수 있어서 두려움이 없는 것, 어떤 질문을 받아도 법대로 설명하여 이해시키고 의심을 제저할 수 있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는 것을 말한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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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소외의 경지 가운데서 첫 번째인 정등각무소외 즉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얻음에 아무 두려운 것이 없는 경지, 이것은 부처님의 십지(十智)의 성품이며 보편적인 경계이기 때문에 이것이 근본이 되는 것임을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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