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브라흐만 |
|---|---|
| 산스크리트어 | Brahman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아트만, 우파니샤드 |
인도 우파니샤드 사상에서 주창한 모든 존재에 내재한 불멸의 원리
우주의 모든 존재에 내재한 불멸의 원리를 가리키며, 인도 우파니샤드 사상에서 주창(主唱)하였다. 산스크리트어 브라흐만(Brahman)의 음역어는 범(梵)이다. 브라흐만이라는 단어는 ‘움트다, 자라게 하다’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 동사 어근 ‘브리흐(bṛh)’에서 파생되었다. 동일 어근에서 나온 『브라흐마나(Brāhmaṇa)』는 베다 문헌 가운데 제식의 의미를 다루는 문헌을 지칭하며, 우주의 창조를 담당하는 신격으로서의 브라흐마(Brahmā)를 뜻할 때는 남성형으로 쓰인다. 그러나 우주에 내재한 질서로서 근본 원리인 브라흐만을 의미할 때는 중성형으로만 언급된다.
브라흐만의 일원성을 철학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우파니샤드 사상에서 체계적으로 드러나는데, 특히 ‘그것이 너이다(tat tvam asi)’, ‘나는 브라흐만이다(ahaṃ brahmāsmi)’, ‘(순수) 의식은 브라흐만이다(prajñānaṃ brahman)’, ‘이 아트만은 브라흐만이다(ayam ātmā brahma)’라는 네 문장은 베다를 철학적으로 발전시킨 베단타(Vedānta)학파에서 ‘위대한 문구(mahāvākya)’로 명명된다. 이 문구들을 근거로 베단타학파는 우주적 질서인 브라흐만과 개별적 순수 자아인 아트만의 동일성을 주창하는 범아일여(梵我一如) 사상을 확립하였다.
· 집필자 : 방정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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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제1손은 염주를 쥐고 있고, 제2손은 시무외인을 결하고 있으며, 왼쪽 제1손은 연꽃을 들고 있고, 제2손은 군지(君持)를 들고 있습니다. 그 열한 개의 얼굴 중에서 바로 앞의 세 얼굴은 고요한 모습을 짓고 있고, 왼쪽의 세 얼굴은 위엄 있고 노한 모습을 짓고 있으며, 오른쪽의 세 얼굴은 날카로운 이가 나와 있는 모습이고, 뒤의 한 얼굴은 미소 짓고 노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가장 위의 한 얼굴은 여래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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