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동진출가 |
|---|---|
| 한자 | 童眞出家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올깎이, 늦깎이, 동진 |
결혼하지 않고 어려서 하는 출가
나이 어린 동자(童子) 시절에 출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출가한 사람을 올깎이라고 하며, 반대로 늦은 나이에 출가한 사람을 늦깎이라고 한다.
한국불교의식에서 상용하는 이산 혜연(怡山惠然) 선사 발원문에 ‘아이로서 출가하여’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것이 동진출가이다. 『고승전(高僧傳)』, 『동사열전(東師列傳)』에도 여러 사례가 보인다. 『고승전』의 축불념(竺佛念)·불타발타라(佛馱跋陀羅)·축불도징(竺佛圖澄)·석법장(釋法莊)·석홍명(釋弘明) 등 다수, 『동사열전』의 영원(靈源)·허주(虛舟)·우담(優曇) 등 다수가 동진출가한 스님이다.
특히 어린이로서 출가한 이를 동자승이라고 한다. 동자승이 되는 경우는 여러 사례가 있다. 인연을 따라 일찍이 출가하는 경우, 상황에 의해 절에 맡겨진 경우, 또 근래 성행하는 단기출가 등이다. 동자승 단기출가는 부모와 어린이의 동의로 이루어지며 부처님오신날을 전후하여 대략 3주간 진행된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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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숙명을 알고 어려서 출가하고 범행을 수행하여 항상 염력을 얻고 세세(世世)에 이 같은 법을 떠나지 않았다. 세세에 끊이지 않는 염(念)을 성취하고, 그런 뒤에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룰 수 있어 명호를 무량광장엄왕(無量光莊嚴王)부처님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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