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난행도 |
|---|---|
| 한자 | 難行道 |
| 산스크리트어 | dușkara-mārga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자력문, 성도문, 이행도 |
스스로의 힘으로 어렵게 성불에 이르는 수행도
스스로의 힘으로 어렵게 성불에 이르는 수행도를 가리킨다. 자력문(自力門), 성도문(聖道門)이라고도 한다. 정토교에서는 부처님의 교법을 크게 난행도(難行道)와 이행도(易行道)의 둘로 나누고 정토교를 이행도에 귀속시켰다. 난행도는 마치 육상으로 힘들게 걸어가는 것처럼, 중생이 오탁악세(五濁惡世)에 자력에 의지하여 성인의 과보를 얻고자 하는 수행도이고, 이행도는 마치 물길로 배를 타고 쉽게 가는 것처럼,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에 의지하여 정토에 왕생하여 깨달음을 얻는 수행도이다. 난행도와 이행도의 구분은 용수(龍樹)가 『십주비바사론』 권5에서 불법을 난행과 이행의 두 가지로 구분한 것에 근거한 것이다.
담란(曇鸞)은 『안락집(安樂集)』 권상에서 오탁악세의 부처님이 없는 세상에서 불퇴전지(不退轉地)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하고,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외도들이 모양을 착하게 꾸미는 것이 보살법을 어지럽히기 때문이다. 둘째, 성문의 자리(自利)가 대자비를 가로막기 때문이다. 셋째, 매우 악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뛰어난 덕을 깨뜨리기 때문이다. 넷째, 선업에 따른 과보를 전복시켜 청정한 행을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다섯째, 오직 자력에만 의존하고 타력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이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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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승기 대겁 중에서 대복덕과 지혜의 자량행(資糧行)에 연유하고, 육바라밀의 백만 가지 난행도에 연유하여야만 무상정각과(無上正覺果)를 여러 보살이 성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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