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기세간 |
|---|---|
| 한자 | 器世間 |
| 산스크리트어 | bhājana-loka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삼종세간, 국토세간, 중생세간, 오온세간 |
중생이 의지하여 살아가는 산하대지 등을 포함한 자연환경 전체를 일컫는 말
중생이 의지하여 살아가는 곳인 산하대지 등을 포함한 자연환경 전체를 일컫는 말로 국토세간(國土世間)이라고도 한다. 세계를 그 성격에 따라서 세 가지로 분류한 삼종세간(三種世間)의 하나로, 나머지 둘은 중생세간(衆生世間)과 오온세간(五蘊世間)이다. 중생세간은 기세간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중생의 세계를 가리키고 오온세간은 국토와 중생을 이루는 요소인 오온(五蘊: 색·수·상·행·식)을 가리킨다. 기세간은 마치 그릇[器]처럼 중생을 그 속에 넣고 있음을 나타낸 말이다.
한편 유식학에 따르면 알라야식은 종자(種子), 유근신(有根身, 몸), 기세간을 인식 대상으로 삼는다. 유식학과 아비달마에 따르면 기세간은 중생이 함께 공유하는 공종자[共種子, 공업(共業)에 의해 훈습된 종자]에 의해 생겨난다.
· 집필자 : 안환기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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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現識]의 경계의 넓고 협소함은 어떠한가? 가령 이 『대승기신론』에서는 단지 오진(五塵)만 설했다. 『능가경』에서는 “아리야식은 (마음이) 현현한 경계인 자신의 몸[自身]과 그것이 의지하며 살아가는 기세간(器世間) 등을 분별함에 있어, 이를 일시에 알아차리지 전후(에 알아차리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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