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개산 |
|---|---|
| 한자 | 開山 |
| 유형 | 용어 |
절의 창건 또는 종파의 개창
산을 개척하는 것을 뜻하는 말이며 개기(開基)라고도 하는데, 예전에는 주로 산중에 사찰을 건립하였기 때문에 이후 절을 창건하는 것을 통칭하게 되었다.
개산 제1대 주지를 개산조(開山祖)라 하며, 개조(開祖)·개산초조(開山初祖)·개산시조(開山始祖)·개산비조(開山鼻祖) 등이라고도 한다. 이 호칭은 한 종파의 창시자에게도 해당하는 칭호인데, 종파의 창시자는 달리 일컬어 개종조(開宗祖)라 한다.
개기는 개산조와 구별하여 사찰 건립에 공헌이 있는 대시주나 말사를 세운 사람을 가리킨다. 또 개산에 다름없이 사찰을 중건한 경우를 중개산(重開山)이라고 한다.
개산조를 모신 건물을 개산당(開山堂), 기일을 개산기(開山忌)라 하며, 이날에 개산조 입적 기념 법회를 열기도 한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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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라 태종황제 승안(承安) 2년(1197)에 보조국사(普照國師)가 창건 개산(開山)하여 삼보종찰에 비로소 참여하였고, 태화(太和) 5년(1205)에 담당(湛堂) 화상이 암자를 세워 마음을 증명하였고(證心) 비로소 ‘삼일’이라는 편액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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