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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산

한글개산
한자開山
유형용어
절의 창건 또는 종파의 개창
산을 개척하는 것을 뜻하는 말이며 개기(開基)라고도 하는데, 예전에는 주로 산중에 사찰을 건립하였기 때문에 이후 절을 창건하는 것을 통칭하게 되었다. 개산 제1대 주지를 개산조(開山祖)라 하며, 개조(開祖)·개산초조(開山初祖)·개산시조(開山始祖)·개산비조(開山鼻祖) 등이라고도 한다. 이 호칭은 한 종파의 창시자에게도 해당하는 칭호인데, 종파의 창시자는 달리 일컬어 개종조(開宗祖)라 한다. 개기는 개산조와 구별하여 사찰 건립에 공헌이 있는 대시주나 말사를 세운 사람을 가리킨다. 또 개산에 다름없이 사찰을 중건한 경우를 중개산(重開山)이라고 한다. 개산조를 모신 건물을 개산당(開山堂), 기일을 개산기(開山忌)라 하며, 이날에 개산조 입적 기념 법회를 열기도 한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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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논문 문무왕 | 강좌미술사 | 58 | 서울: 한국미술사연구소. | 2022 상세정보
  • 자료소개: 중개산기(重開山記)—태안주보조선사중개산제일대운공만공선사탑비명기(泰安州普照禪寺重開山第一代雲公滿空禪師塔碑銘記)
    학술논문 조영록 | 동국사학 | 29 | 서울: 동국역사문화연구소. | 1995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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