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포교 |
|---|---|
| 한자 | 布敎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포교사 |
불교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는 일
불교의 교법(敎法)을 널리 알리는 일이다. 홍교(弘敎), 선교(宣敎), 전교(傳敎)와 같은 말이다.
제불보살이 중생을 제도하는 것, 석가모니 부처님이 깨달은 이후 전법을 시작한 것에서 비롯한다. 석가모니 당시와 입멸 후,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불제자의 전법 행각을 이른다.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고통받는 모든 이들의 이익과 안락을 위해 적극적으로 포교 활동을 펴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신다.
『잡아함경(雜阿含經)』 「승삭경(繩索經)」에 따르면 당시 부처님은 녹야원에 계셨는데 모든 비구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신다.
나는 이미 인간과 천상의 속박에서 벗어났다. 너희들도 인간과 천상의 속박을 벗어났으니, 너희들은 인간 세상에 나가 많은 사람을 제도하고 많은 이익을 주어 인간과 하늘을 안락하게 하되, 짝지어 다니지 말고 한 사람 한 사람씩 따로 다니도록 하라.
이것이 바로 유명한 ‘전도선언’이다. 세상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 주고 이익이 되게 하며 해탈을 얻게 하되 짝지어 다니지 말라고 하였다. 치열한 포교 선언이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사회 대중에게 전하고 참다운 길로 안내하여 평안과 행복을 얻게 하려는 자비 원력이다.
포교를 넓게 보면 불교를 먼저 배운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을 이끄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효과적인 포교를 위해서는 시대, 사회계층, 연령 등을 고려한 적절한 포교법과 인력이 필요하다.
포교의 인력인 스님, 법사, 포교사, 불자들은 기본적으로 불교의 가르침인 경·율·논(經律論) 삼장(三藏)을 깊이 있게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포교를 향한 원력과 신심, 스스로 체험한 수행의 경험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포교 방법으로는 삼장에 관한 설법과 강연이 있으며, 간접적인 방법으로 각종 자선사업과 복지, 의료사업 등이 있다. 문화를 통한 포교로서 문학, 음악, 미술 등의 지원도 포함한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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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성안에는 비구들이 많다. 너희들은 각각 흩어져 여러 곳으로 돌아다니면서 포교하다가, 6년이 지나거든 돌아와 계(戒)를 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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