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추선 |
|---|---|
| 한자 | 追善 |
| 유형 | 용어 |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고자 공덕을 닦는 불사 또는 보시, 법회
죽은 사람의 괴로움을 없애 주고 복을 빌어 주는 모든 착한 불사이다. 추천(追薦), 추수(追修), 추복(追福), 추선공양(追善供養), 추공(追供)이라고도 한다. 『선림상기전(禪林象器箋)』에서 도충(道忠)은 ‘세간에서 속칭 추선으로 쓰는 것은 잘못’이라고 한 바 있으나, 일반적으로 ‘천도한다’라는 의미의 추천과 같은 말로 쓴다. 보통 망자(亡者)를 위한 칠칠재, 사십구재, 백일재를 지칭한다.
종밀(宗密)은 『우란분경소(盂蘭盆經疏)』에서 일찍이 부모를 여읜 풍수지탄(風樹之嘆)을 토로하고 그 은덕을 갚을 길을 성현들의 가르침에서 구하며 추천할 방도를 정성스레 찾다가, 마침내 『우란분경』을 얻고서 해마다 자자일(自恣日)에 삼존(三尊)에게 사사공양(四事供養)을 하였다고 기술하고 있다.
추선의 방법에는, 첫째 망자를 위한 천도재, 둘째 불상·탑·법당을 조성하는 불사, 셋째 법구·경전·재물 등의 보시, 넷째 송경(誦經), 다섯째 다라니 염송, 여섯째 공양(供養)·공승(供僧) 등이 있다.
추선은 공덕을 널리 회향함에 의의가 있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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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西쪽에잇는南圓堂 (弘仁四年藤原冬嗣初創, 寬保元年重建八角寶珠形)北圓堂(養老五年에鎌足의追善을爲하야初創하고仁治元年에重建한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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