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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한글장로
한자長老
산스크리트어sthavira
팔리어thera, thavira
유형용어
키워드상좌, 집사
나이가 많고 법랍이 높으며 지혜와 덕을 모두 갖춘 대비구(大比丘)에 대한 경칭
장로의 산스크리트어 스타비라(sthavira)는 실체나(悉替那), 타비라(陀比羅) 등으로 음역하고, 상좌(上座), 상수(上首), 수좌(首座), 기년(耆年), 기숙(耆宿), 기구(耆舊), 노숙(老宿) 등으로도 의역한다. 『장아함경(長阿含經)』에서 “세 가지의 장로가 있다. 첫째는 연기장로(年耆長老)이니 나이가 많은 사람이다. 둘째는 법장로(法長老)이니 법성을 깨달아 지혜와 덕을 갖춘 사람이다. 셋째는 작장로(作長老)이니 법을 알고 재력과 권세를 갖춘 사람이다.”라고 한 것에 따르면, 장로는 나이가 많고 법랍이 높으며 지혜와 덕을 갖춘 사람에 대한 경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에서 “내가 장로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먼저 출가한 사람이 아니고 선업을 닦고 바른 행을 분별하는 사람이다. 설령 나이가 어리더라도 모든 감각기관에 번뇌가 일어나지 않으면 이 사람을 장로라고 하니 바른 법에 의한 행을 분별하기 때문이다.”라고 한 것에 따르면 나이는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없다. 선종에서는 절의 주지(住持) 또는 화상(和尙)을 일컬어 장로라고 하기도 한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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