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일체종자식 |
|---|---|
| 한자 | 一切種子識 |
| 산스크리트어 | sarva-bīja-vijñāna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전오식, 제6의식, 제7말나식, 제8알라야식, 씨앗 |
마음의 작용 결과가 알라야식(ālaya-vijñāna)에 저장된 것으로서 이후 또 다른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힘(정신적 에너지)
유식학에서는 전오식(前五識: 안식,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제6의식(意識), 제7말나식(末那識) 등 모든 마음의 작용 결과가 사라지지 않고 제8알라야식에 저장된다고 정의한다. 식물의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자라서 열매를 맺듯이 저장된 결과는 마음의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저장된 결과를 비유적으로 ‘종자(種子)’라고 표현한다. 곧 마음의 작용 결과인 종자는 인연에 따라 또 다른 마음의 작용을 일으킨다고 정의하고 있다.
또한 유식학에서는 알라야식에 모든 마음의 결과가 저장되어 있으므로 알라야식을 ‘일체종자식’이라고도 한다. 유식 논서인『성유식론』에서는 알라야식과 일체종자식의 관계를 불일불이(不一不異)라고 설명한다. 즉 알라야식과 종자는 서로 ‘같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다(不一不異).’라고 정의하고 있다.
· 집필자 : 안환기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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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종자식의 체상을 다시 구체적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이 가운데에서 어떤 법을 종자라고 이름하는가? 근본식 안에서 직접 자기 결과를 일으키는 공능차별(功能差別)을 말한다. 이것은 근본식이 현행된 결과(7식 등)와 하나도 아니고 별개도 아니다(不一不異). 체성(근본식)과 작용(종자),원인ㆍ결과의 이치가 그러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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