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일대사인연 |
|---|---|
| 한자 | 一大事因緣 |
| 유형 | 용어 |
부처님이 세상에 오신 유일하고 가장 중대한 인연
석가모니 부처님이 사바세계에 태어난 근본적이며 유일한 목적을 뜻한다. 대사인연, 일대사, 일단대사인연(一段大事因緣), 일단사(一段事) 등이라고도 한다. 안으로는 성불이라는 유일한 목적을 성취하고, 밖으로는 그것을 돌려 중생을 구제한다는 뜻이다. 즉 모든 법(다르마)의 진실을 깨달아 생사의 고통에서 해탈하고 중생을 제도하는 인연을 지칭한다.
일대사라는 말의 유래는 『법화경』 「방편품(方便品)」에서 비롯한다. "제불, 세존께서는 오직 일대사인연 때문에 세간에 출현하셨다. 사리불아! 무엇을 가리켜 제불, 세존께서는 오직 일대사인연 때문에 세간에 출현하셨다고 하는가? 제불, 세존께서는 중생들이 부처님의 지견(知見)을 열어서 청정하게 하고자 세간에 출현하셨다.”라고 한 것이다.
『금강삼매경론(金剛三昧經論)』과 『묘법연화경우파제사(妙法蓮華經憂波提舍)』에서 동일하게 네 가지 일대사인연을 말하고 있다. "일대사에는 네 가지 뜻이 있다. 그 네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무상(無上)의 뜻이다. 여래의 일체지지(一切智智)를 제외하고 달리 그 누구에게도 없다는 것이다. 곧 『법화경』의 ‘부처님의 지견[佛知見]을 열어[開] 중생의 지견을 청정케 하려는 까닭에 세상에 출현하셨다.’라는 내용을 가리킨다. 불지견이란 여래께서 증득한 여실지(如實智)로서 중생의 뜻을 아는 것이다. 둘째는 동일하다[同]는 뜻이다. 모든 성문과 벽지불과 부처님은 평등한 법신이다. 이것은 『법화경』의 ‘중생에게 부처님의 지견을 보여[示] 주려는 까닭에 세상에 출현하셨다.’라는 내용을 가리킨다. 평등한 법신이라 한 까닭은 불성과 법신이 무차별하기 때문이다. 셋째는 알지 못한다[不知]는 뜻이다. 성문과 벽지불은 궁극의 일불승(一佛乘)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법화경』의 ‘중생에게 부처님의 지견을 깨닫게[悟] 하고자 세상에 출현하셨다.’라는 내용을 가리킨다. 넷째는 불퇴전지(不退轉地)를 증득하게 한다는 뜻이다. 헤아릴 수 없는 지혜의 업(業)을 주려고 함을 나타낸다. 『법화경』의 ‘중생에게 부처의 지견에 들게[入] 하려고 세간에 출현하셨다.’라는 내용을 가리킨다."라고 하였다.
모든 부처님은 중생에게 부처님의 깨달음을 개시오입(開示悟入)하게 하기 위해 이 세상에 나타나신 것이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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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세상에 나타나신 것은 오직 일대사인연을 위해서이다. 무엇을 ‘일대사인연’이라고 하는가? 중생들에게 부처님의 지견(知見)을 열어 보이고 깨달아 들어가게 하고자 한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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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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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우파제사(妙法蓮華經憂波提舍)고서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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