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인과응보 |
|---|---|
| 한자 | 因果應報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인과 |
원인에 상응하는 결과로 인과의 도리가 엄연한 것
인과보응(因果報應), 인과업보(因果業報), 선악업보(善惡業報)라고도 한다. 원전에는 인과응보라는 용어는 거의 발견하기 힘들고 인과보응이 많이 쓰인다.
행위인 업(業)에 따라 선한 인은 선한 과보를 불러온다는 선인선과(善因善果), 그 반대인 악한 인은 악한 과보를 불러온다는 악인악과(惡因惡果)를 말한다.
하지만 선악의 업으로 생겨난 과보는 선악으로 나눌 수 없는 무기(無記)의 성질을 가지므로 선인낙과(善因樂果), 악인고과(惡因苦果)라고 하는 것이 정확하다.
선악의 업으로 고락의 과보를 받는 인과는 이숙인(異熟因)과 이숙과(異熟果)의 관계이다. 여기서 이숙이란 인이 과와 유(類: 性質)를 달리해서 성숙하는 인과응보를 말한다. 또 지혜를 닦아 깨달음이라는 과보를 얻는 인과는 지인(智因)과 지과(智果)의 관계이며, 복덕으로 인간과 하늘에 태어날 수 있는 인과는 복인(福因)과 복과(福果)의 관계이다. 이를 삼인삼과(三因三果)라고 한다.
인과의 법칙이 불변이며 명백하고 뚜렷하다는 것을 인과역연(因果歷然)이라 하고, 이러한 인과의 도리를 부정하는 견해에 빠진 것을 발무인과(撥無因果)라고 한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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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에 끌려 / 가깝고 멀고 깊고 그윽한 것 없이 / 저절로 그 가운데로 나아가나니 / 어느 곳이라도 정해지지 않음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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