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육도

한글육도
한자六道
산스크리트어ṣaḍ-gati
유형용어
키워드중생, 삼계, 삼악도, 삼선도
지옥·아귀·축생·수라·인간·천의 여섯 세계로, 중생이 스스로 지은 업에 따라 생사를 반복하는 세계를 말함
육취(六趣)라고도 한다. 지옥도·아귀도·축생도의 삼악도(三惡道)와 수라도·인간도·천도의 삼선도(三善道)인 여섯 세계를 말한다. 육도(六道)는 욕계·색계·무색계의 삼계(三界)에 걸쳐 있으므로, 삼계육도(三界六道)라고도 한다. 중생은 집착, 삿된 견해[邪見], 선업, 악업 등으로 인해 해탈하지 못하고 삼계육도의 세계를 윤회하게 된다. 선업에 의해 삼선도에 태어나고, 악행으로 인해 그 과보에 따라 삼악도에 태어난다. 벌레나 짐승이 과거의 인간일 수 있으며, 인간 또한 내세에 삼악도 중의 하나에 태어나기도 한다. 어느 세계에 태어날 것인가는 중생 자신의 행위와 그 결과인 업보에 의한다. 수레바퀴가 끝없이 굴러가는 것과 같이, 중생은 번뇌와 업에 의해 생사를 계속하게 되므로 육도전생(六道轉生)이라고도 한다. 『육도가타경(六道伽陀經)』은 게송으로 육도의 고통을 표현한다. 다른 중생이나 부모 혹은 친척을 살해하면 죄의 무겁고 가벼움에 따라 갖가지 지옥에 태어나 고통을 받고, 성냄과 탐욕과 질투로 인해 축생에 나며, 보시를 방해하거나 타인의 물건을 훔치면 아귀도에 나게 된다. 선행과 악행의 경중에 따라 천도, 수라도, 인간계에 태어나는데 복(福)이나 수명도 각각 다르다. 불교는 중생들에게 육도의 고해를 해탈하라고 가르친다. 육도의 중생들을 교화하기로 서원을 세운 지장보살을 ‘육도능화보살’이라고도 한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 내용
  • 위로
  • 불국토
    문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