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용화세계 |
|---|---|
| 한자 | 龍華世界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미륵불, 미륵하생경, 미륵상생경, 미륵신앙 |
미륵의 교화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미륵불의 정토
미륵(彌勒, Maitreya)은 현재 도솔천에 보살로서 머무르고 있으며, 석존의 입멸 후 56억 7천만 년 뒤에 사바세계에 출현하여, 용화수(龍華樹) 아래에서 정각(正覺)을 얻고 부처가 되어 중생을 제도한다고 알려져 있다. 훗날 미륵이 용화수 아래에서 정각을 얻는다는 여러 경전의 교설에 근거하여, 미륵이 머무르는 세계를 ‘용화세계’라고 일컫는다.
예로부터 미륵신앙을 직접적으로 설하고 있는 경전을 ‘미륵육부경(彌勒六部經)’이라고 하여 여섯 가지 경전을 든다. 이것은 다시 하생경(下生經) 부류와 상생경(上生經) 부류로 나눌 수 있다. 하생경은 미륵이 미래에 이 세계에 내려와 중생을 구제한다는 내용이고, 상생경은 중생이 사후에 도솔천에 태어나 미륵보살의 교화를 받는다는 내용이다. 이처럼 미륵의 교화를 받는 미래의 이 세계와 미륵보살이 머무르고 있는 현재의 도솔천을 모두 ‘용화세계’라고 한다.
미륵불을 신앙하면 사후 용화세계에 태어나 미륵불의 교화를 받는다고 생각되었다. 따라서 미륵은 불교가 전래된 지역 대부분에서 널리 신앙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불교 수용 초기부터 미륵신앙이 성행한 사실을 여러 유물이나 기록 등을 통해서 알 수 있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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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용화세계(龍華世界)에서 미륵(彌勒)부처님을 만나 진종(眞宗)에 계합하여 무생지(無生知)를 얻을 수 있도록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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