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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장구대다라니

한글신묘장구대다라니
한자神妙章句大陀羅尼
산스크리트어mahākāruṇikacitta-dhāraṇī
유형용어
키워드대비주, 관세음보살, 다라니, 『천수경』
『천수경』의 주요 내용을 이루는 다라니
당나라 때 가범달마(伽梵達摩)가 번역한 『천수경』의 주요 내용을 이루는 다라니이다. 천수천안관세음대비심다라니(千手千眼觀世音大悲心陀羅尼), 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廣大圓滿無礙大悲心陀羅尼), 대비심다라니(大悲心陀羅尼) 등이라고도 하며, 줄여서 대비주(大悲呪)라고도 한다. 천수천안관세음보살(千手千眼觀世音菩薩)이 증득한 공덕을 보여 주는 근본 다라니[根本呪]이다. 관세음보살에 귀의하여 그 위신력으로 탐·진·치의 삼독과 번뇌로부터 해탈하기를 발원하고 관음을 찬탄하는 다라니로서, 『천수경』의 가장 중요한 내용 가운데 하나이다. 『천수경』의 갖춘 이름은 『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千手千眼觀世音菩薩廣大圓滿無礙大悲心陀羅尼經)』이다. 다라니(dhāraṇi)는 ‘총지(摠持)’, ‘능지(能持)’라고도 하는데, 광대하고 원만하며 걸림이 없이 모든 것을 다 갖추었다는 의미이다.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독송 수행하면 대비신주의 신통한 공덕으로 15가지 좋은 일이 일어나고, 열다섯 가지 나쁜 죽음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즉 굶주리거나 고통스러운 괴로움으로 죽지 않고, 죄인이 되어 결박을 당하거나 형벌로 죽지 않으며, 비명횡사하지 않는 등의 열다섯 가지 나쁜 죽음을 당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곳마다 착하고 어진 왕을 만나고, 항상 좋은 나라에 태어나며, 불법의 깊은 이치를 깨닫게 되는 등 열다섯 가지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하루에 21번 또는 49번씩 독송하여 10만 번 내지 100만 번을 독송 수행하면 감응을 받는다고 한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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