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성문 |
|---|---|
| 한자 | 聲聞 |
| 산스크리트어 | śrāvaka |
| 팔리어 | sāvaka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보살, 독각, 이승, 삼승, 아라한 |
붓다의 가르침을 직접 들은 제자
산스크리트어 슈라바카(śrāvaka)는 '듣는 자'라는 뜻으로 붓다로부터 가르침을 직접 들은 붓다의 직계 제자들을 의미한다.
성문은 사제(四諦)의 이치를 관찰하고 수행하여 번뇌를 끊고 궁극적 경지인 아라한과(阿羅漢果)를 얻어 회신멸지(灰身滅智)라는 무여열반(無餘涅槃)에 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대승불교에서는 독각(獨覺: 연각)과 함께 자신만의 해탈을 추구하는 소승(小乘)의 무리를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고, 이는 모든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붓다를 추구하는 보살(菩薩)과 대비되었다. 따라서 대승불교에서는 성문과 독각과 보살을 삼승(三乘)이라고 칭하며, 이 가운데 성문과 독각을 소승 또는 이승(二乘)이라 하여 낮게 평가하였다.
많은 대승경전들에서 성문은 종종 붓다의 가르침을 듣는 청중으로 묘사되며, 사리불(舍利弗)과 같은 특정한 성문들은 대담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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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항렬의 모든 성문(聲聞)으로서 / 예순 명의 아라한(阿羅漢)에게 / 모두 그 아라한의 법을 따라 / 순리대로 가르치고 훈계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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