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선근 |
|---|---|
| 한자 | 善根 |
| 산스크리트어 | kuśala-mūla |
| 팔리어 | kusala-mūla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삼선근, 사선근, 도제, 정진, 지혜 |
좋은 결과를 받게 하는 좋은 원인
선(善)을 행하게 하는 근본이라는 뜻이다. 곧 좋은 결과[果報]를 받을 좋은 원인[因]을 말한다. 불교의 인과설에 따르면, 선한 행동을 하면, 반드시 그에 따른 선한 과보[果]를 맺게 된다.
탐내지 않고[無貪], 화내지 않으며[無瞋], 어리석지 않은[癡] 것을 말하는 삼선근(三善根)을 줄여서 간단히 선근(善根)이라고 한다. ‘선근’에서 ‘근(根)’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이들 세 가지가 선(善)을 일으킴에 있어 뛰어나다는 것이다. 둘째, 세 가지 불선근(不善根)을 가까이에서 다스린다[近對治]는 것을 말한다. 즉 이들 세 가지가 사성제 중 멸제(滅諦: 열반)에 이르는 길인 도제(道諦: 팔정도, 육바라밀 등의 수행)를 닦을 수 있게 하는 기초가 된다는 것을 말한다.
· 집필자 : 안환기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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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탐(無貪) 등’이라고 한 데서 ‘등(等)’은 무진(無瞋)과 무치(無癡)를 가리킨다. 이 셋을 근(根)이라고 이름 한 것은 선을 일으키는 것이 뛰어나기 때문이고, 세 가지 불선근을 가까이 다스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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