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삼유 |
|---|---|
| 한자 | 三有 |
| 산스크리트어 | trayo bhavāḥ |
| 팔리어 | tayo bhavā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삼계, 중유, 사유 |
① 중생을 삼계의 관점에서 세 가지로 분류한 것 ② 중생의 일생을 그 양태의 변화에 따라 세 가지로 분류한 것 ③ 상키야 학파에서 여덟 가지 정태가 성취되는 양상을 세 가지로 분류한 것
① 윤회의 세계인 욕계(欲界), 색계(色界), 무색계(無色界)의 삼계(三界)에서 각각 살아가는 세 종류의 중생을 말한다. 첫째, 욕계의 중생으로 욕유(欲有, kama-bhava)라고 한다. 둘째, 색계의 중생으로 색유(色有, rūpa-bhava)라고 한다. 셋째, 무색계의 중생으로 무색유(無色有, arūpa-bhava)라고 한다.
② 중생이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존재 양상을 큰 변화를 중심으로 세 종류로 나눈 것을 말한다. 첫째, 태어나는 순간의 존재로 생유(生有)라고 한다. 둘째, 생유 이후 죽음 이전까지의 존재로 본유(本有, pūrvaka-kāla-bhava)라고 한다. 셋째, 죽는 순간의 존재로 사유(死有, maraṇa-bhava)라고 한다. 사유에서 다음 세상의 생유로 이어지는 중간적 존재를 중유(中有)라고 하며, 앞의 셋에 이것을 합하여 사유(四有)라고 한다.
③ 인도 상키야(Sāṃkhya) 학파에서 근본 원질로부터 맨 처음 전개되는 원리인 통각(統覺, buddhi)이 여러 가지 정신적 결과를 낳게 하는 원인이 되는 여덟 가지 정태(情態, bhaca)가 성취되는 양상을 세 가지로 구분한 것이다. 첫째, 선천적인 선에 의해 성취되는 것으로 선성유(善成有)라고 한다. 둘째, 원인이 없이 저절로 성취되는 것으로 성득유(性得有)라고 한다. 셋째, 변이(變異)에 의해 성취되는 것으로 변이유(變異有)라고 한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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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함을 인연하여 존재가 있다 하니, 어떤 것을 존재[有]라고 하는가? 삼유(三有)이니, 탐욕의 존재[欲有]‧빛깔의 존재[色有]‧빛깔이 없는 존재[無色有]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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