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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한글불자
한자佛子
유형용어
부처님의 자녀라는 뜻이 확장되어, 모든 제자 또는 사부대중을 포함한 모든 중생을 이르는 말
중생은 부처님을 의지하며 따르고 부처님은 항상 중생을 잊지 않고 생각하는 마음이 마치 부모가 자녀를 대하는 것과 같다 하여 불자라고 한다. 부처님의 종자가 끊어지지 않도록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좁게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라 불교에 귀의한 사람을 뜻한다. 불·법·승 삼보(三寶)에 귀의함으로써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인연을 맺고 비로소 불자가 될 수 있다. 삼귀의와 함께 오계를 받아야 하며, 보살계 수계자를 뜻하기도 한다. 불교에서는 모든 생명이 본래 불성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중생은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관점에서 넓은 의미의 불자란 모든 중생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잡아함경』 권18에 따르면, 불자는 ‘부처님 말씀[口]을 듣고 그 법에 따라 화생(化生)하고 불법의 일부를 얻고 부처님 자리를 계승한 이’라고 한다. 이로써 보면 불자는 불법의 진실을 듣고 그 뒤를 따르는 모든 사람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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