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불설 |
|---|---|
| 한자 | 佛說 |
| 산스크리트어 | tathāgata-bhāṣita, buddha-bhāṣita, buddha-vacana, buddha-vacas |
| 팔리어 | buddha-bhāsita |
| 티베트어 | sangs rgyas kyi bka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대승경전, 비불설 |
붓다가 스스로 법을 설하는 것, 또는 붓다가 이미 설한 법
붓다가 직접 자신의 입으로 법을 설한 것, 또는 붓다가 이미 설한 법을 말한다. 불설이라는 말에는 그 내용이 진실한 교법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대부분의 경 첫머리에 불설이라는 말을 붙여 이 경이 성문ㆍ연각ㆍ보살 등이 설한 내용과 구별됨을 나타낸다.
후대에 들어서는 성문ㆍ연각ㆍ보살 등이 설한 내용도 붓다의 인가를 받은 것이기 때문에 불설이라 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유가 확대되어 모든 경전과 법에 대해 불설이라고 하였다. 『불설무량수경(佛說無量壽經)』처럼 ‘불설’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경전이 150가지에 이른다.
용수(龍樹)의 『대지도론』(T25, 66b4-6)에서는 불설에 대해, 붓다가 직접 금구(金口)로 설한 것, 붓다의 제자가 설한 것, 선인(仙人)이 설한 것, 여러 하늘[諸天]이 설한 것, 변화한 사람[化人]이 설한 것 등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한다.
대승경전은 불설이 아니라는 논쟁도 있는데, 대승 이외 학파의 이 같은 비난에 대하여 대승에서는 여러 각도에서 대승경전이 불설임을 증명하고 있다.
· 집필자 : 박재용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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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비니(毘尼) 가운데 “어떤 것이 불법인가? 불법에는 다섯 종류의 사람이 말씀하신 것이 있으니, 첫째는 부처님께서 직접 입으로 말씀하신 것이요, 둘째는 부처님의 제자들이 말씀하신 것이요, 셋째는 선인(仙人)이 말씀하신 것이요, 넷째는 모든 하늘이 말씀하신 것이요, 다섯째는 변화한 사람[化人]이 말씀하신 것이니라.”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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