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법륜 |
|---|---|
| 한자 | 法輪 |
| 산스크리트어 | dharma-cakra |
| 팔리어 | dhamma-cakka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전륜성왕, 전법륜, 초전법륜 |
① 붓다의 가르침을 수레바퀴에 비유한 것 ② 붓다의 가르침을 상징하는 수레바퀴 모양의 표식
붓다의 가르침을 그 의미의 동일성에 의해 수레바퀴에 비유한 말이다. 그 동일성이란 첫째, 중생의 죄악을 무너뜨리는 것이 전륜성왕(轉輪聖王)의 윤보(輪寶)가 산악과 암석을 부수는 것과 같은 것이고, 둘째, 한 사람이나 한 곳에 머물지 않고 두루 유포되는 것이 수레바퀴가 멈추지 않고 구르는 것과 같은 것이며, 셋째, 원만하여 결함이 없는 것이 수레바퀴가 둥근 것과 같은 것이다.
이러한 상징은 붓다가 바라나시(Varanasi) 근교의 녹야원(鹿野苑)에서 다섯 수행자에게 처음으로 사성제(四聖諦)의 가르침을 설하였던 사건에서 유래한다.
붓다의 가르침을 나타내는 수레바퀴 모양의 표식도 법륜이라고 하는데, 불상이 조성되기 전 조각이나 회화에서 보리수, 불족(佛足), 불탑 등과 같이 붓다를 상징하는 데 사용되었다. 인도 사르나트(Sārnāth)의 아소카왕석주에는 상부에 네 마리의 사자상이 조각되어 있고 그 바로 밑에 법륜이 새겨져 있는데, 이것이 독립 이후 인도의 국장(國章)으로 채택되었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