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법력 |
|---|---|
| 한자 | 法力 |
| 유형 | 용어 |
불법을 바탕으로 하여 얻거나 발생하는 부사의한 힘
불법을 바탕으로 하여 얻는 뛰어난 능력으로 부처님, 보살, 수행의 경지가 높은 스님이 얻는 부사의한 힘을 가리키고, 더 나아가서 『법화경』 등의 대승경전이 일으키는 부사의한 힘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보살지지경(菩薩地持經)』 권2에서는 “부처님과 보살은 신통력, 법력, 태어나면서부터 갖추고 있는 힘(俱生力), 성문과 독각과 함께하는 힘(共一切聲聞緣覺力), 성문과 독각과 함께하지 않는 힘(不共力) 등이 있는데, 법력은 구체적으로 육바라밀(六波羅蜜)을 가리키며 모든 법은 뛰어난 능력이 있기 때문에 법력이라고 한다.”라고 하였다. 『낙방문류(樂邦文類)』 권2에서는 “오직 아미타 부처님의 법력과 은밀한 가피 그리고 신통력과 눈앞에 보이시는 이익이 우리들로 하여금 깨달음의 길에 정신을 집중하여 끝도 없이 드넓은 경계를 은밀히 밟고, 모든 행동이 부처님을 친견하는 공덕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기원한다.”라고 하였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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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이 감응하는 것은 달이 천강(千江)에 도장을 찍듯 비추고, 법력(法力)이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배가 사해(四海)를 건너게 해 주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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