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대기설법 |
|---|---|
| 한자 | 對機說法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수기설법, 응병여약, 설법, 근기 |
상대의 성향과 근기에 맞추어 형식과 내용을 달리하는 붓다의 설법 방식
가르침을 듣는 상대의 근기에 따라 그 형식과 내용을 달리하는 붓다의 설법 방식이다. 붓다는 제자나 재가신도들에게 가르침을 설할 때, 한 가지 정형화된 형식이 아니라 듣는 이의 성향과 근기에 맞추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것이 때로 붓다의 설법 내용이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유이다. 설법은 문답의 형식으로 자주 이루어졌는데, 붓다는 듣는 이의 경험이나 습관 등과 관련된 비유 혹은 인연담(因緣談) 등을 통해 그들이 가르침의 내용을 쉽게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붓다의 이러한 설법 방식은 중생의 근기에 따른 설법이라고 하여 수기설법(隨機說法)이라고도 하고, 마치 의사가 환자의 병에 따라 적절한 약을 주는 것과 같다고 하여 ‘응병여약(應病與藥)’이라고도 한다.
· 집필자 : 한상희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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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의 의심을 제거하되 / 대치법(對治法)으로 잘 풀이해 주시고 / 삼유(三有)를 여의게 하되 / 편안히 쉴 곳을 나타내 보이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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