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 나무 |
|---|---|
| 한자 | 南無 |
| 산스크리트어 | namas |
| 팔리어 | namo |
| 유형 | 용어 |
| 키워드 | 십념, 찰나 |
부처님, 보살 등에게 공경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리며 귀의하는 것
산스크리트어 나마스(namas)의 음역어로 나모(南牟), 나막(那謨), 나마(那摩), 납막(納莫) 등이라고도 하며, 경례(敬禮), 공경(恭敬), 귀경(歸敬), 귀례(歸禮), 귀명(歸命), 귀의(歸依), 신종(信從) 등으로 의역한다. 예경의 대상에게 귀의하고 믿고 따른다는 뜻으로 사용하는데, 나를 구제해 주실 것, 나를 제도해 주실 것, 대상을 향해 무릎을 꿇는 것 등의 뜻을 포함하고 있다.
나무삼보(南無三寶, namo-ratna-trayāya)는 불(佛)·법(法)·승(僧) 삼보에 귀의한다는 뜻이다.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經) 등과 같이 부처님의 명호나 경의 이름 앞에 나무를 붙여서 그 부처님이나 경에 귀의한다는 뜻을 나타낸다. 특히 ‘나무아무타불’은 육자명호(六字名號)라고도 하는데, 그 명호를 부른 공덕의 지극히 큼에 대해 『관무량수경』에서 “구품(九品) 중에서 하품중생(下品中生)인 자가 십념(十念)을 구족하게 나무아미타부처님을 부르면 부처님의 명호를 부른 공덕으로 찰나에 80억 겁 생사윤회의 죄가 소멸된다.”라고 설하였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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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 비구 성우(惺牛) 등은 일대교주 석가모니불께 귀의하오며, 당래교주(當來敎主) 미륵존불께 귀의하오며, 시방 삼세에 두루 상주하는 불법승에 귀의하옵니다. 불쌍히 여겨 가피하시는 힘에 우러러 의지하옵나니, 우리들의 발원이 헛되지 않고 속히 행업을 성취하게 해 주시길 엎드려 축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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