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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칠불

한글과거칠불
한자過去七佛
산스크리트어sapta-tathāgata
팔리어satta-tathāgata
유형용어
키워드석가모니불, 가섭불, 칠불통계게
과거 세상에 출현한 일곱 분의 붓다
과거의 장엄겁(莊嚴劫)에 나타난 비바시불(毘婆尸佛, Ⓢ Vipaśyin), 시기불(尸棄佛, Ⓢ Śikhin), 비사부불(毘舍浮佛, Ⓢ Viśvabhū)의 3불과, 현재의 현겁(賢劫)에 나타난 구류손불(拘留孫佛, Ⓢ Krakucchanda),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 Kanakamuni), 가섭불(迦葉佛, Ⓢ Kāśyapa),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 Ⓢ Śākyamuni) 등의 4불을 합하여 일컫는 말이다. 역사적으로 붓다는 석가모니불 혼자이지만, 교리적으로 진리를 깨달은 자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과거칠불과 함께 미래불의 사상이 발전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사상은 이후 보살(菩薩)과 여래장(如來藏) 등과 같은 대승불교 사상들의 연원이 되었다. 과거칠불은 처음에는 인도의 바르후트(Bhārhut)와 산치(Sāñcī)에서 보듯이 일곱 그루의 보리수가 배열된 형태로 상징적으로 표현되었다. 쿠샨 제국의 시기에 이르자 사람의 형태로 묘사되었고, 이러한 형태는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의 불교미술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불국토설(新羅佛國土說)과 관련하여 과거칠불에 대한 신앙이 전개되었다. 과거칠불이 공통으로 전하는 가르침으로 칠불통계게(七佛通戒偈)가 있다.
· 집필자 : 신행문화팀

관련자료

  • 인도불교사 1
    도서 에띠엔 라모뜨, 호진 역 | 서울: 시공사. | 2006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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