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찰사료』 강원도편은 강원도와 금강산 일대를 중심으로 한 주요 사찰 35곳과 그곳의 56개의
사료를 모아놓은 자료이다. 특히 건봉사는 사명대사와 관련된 의병 활동 기록이 남아 있고, 월정사는
조선 왕실과 깊은 관계를 맺으며 국가적 차원의 불사를 진행했던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조선사찰사료』 <강원도>편
『조선사찰사료』 <강원도>편은 강원도와 금강산 일대의 35개 사찰과 그에 관련된 56건의 사료를 정리한 기록이다. 이 자료는 각 사찰의 창건과 중건 과정, 고승들의 활동, 왕실과 지역 유지들의 후원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단순한 불교 사료를 넘어 조선시대의 건축사, 지역사, 문화사, 정치와 불교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이러한 문헌은 고승들의 신앙 실천뿐 아니라, 당시 사회의 역사적 흐름과 불교의 위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며, 조선시대의 문학적 표현과 미의식도 함께 엿볼 수 있는 가치 있는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 대표 사찰로는 건봉사, 월정사, 보현사, 신흥사, 수타사, 표훈사 등이 있다.
<강원도>편에 나오는 사찰
<강원도>편에 수록된 사찰은 대흥사, 건봉사, 심원사, 법천사, 거돈사, 구룡사, 월정사, 금몽암, 수진사, 불영사, 불귀사, 청학사, 보현사, 용연사, 낙산사, 홍련암, 신흥사, 화암사, 관음암, 용흥암, 장안사(북한 강원도 회양군 장양면), 장안사(봉래동), 내수사, 표훈사, 수태사, 도피안사, 안양사, 소림사, 보살사, 수타사 등으로, 이들 사찰은 불교 문화재와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역사적·종교적으로 중요한 유산들이다.
<강원도>편의 대표 사료
▶ 건봉사
고성 건봉사 불이문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건봉사 사적비 ⓒ강원도 고성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