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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사 율학승가대학원

청암사 율학승가대학원은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직지사 말사의 비구니 율원이다.
청암사 율학승가대학원(율원)은 경상북도 김천시 수도산에 위치해 있다. 조계종 제 8교구의 직지사 말사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청암사는 신라 헌안왕 3년인 859년에 도선(道詵)이 창건하였다. 1647년(인조 25)에 전소된 것을 허정화상이 중건하여 화엄종을 널리 선양하였다. 1783년(정조 7)에 다시 화재로 전소되어 환우대사가 중건하였고 1904년(고종 41)에 주지 대운대사가 중수하였다. 그러나 1911년에 또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이듬해 주지인 대운(大雲)이 복구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87년에 주지인 강주 지형이 청암사승가대학을 설립하여 많은 비구니들이 수도하고 있으며 진경각, 육화료를 보수하고 중현당, 선열당, 극락전을 중수하였다. 청암사의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총 76㎡의 팔작지붕이며 1976년에 청기와로 다시 이었다. 정법루는 대웅전 전방에 있는 누각으로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이다. 사천왕문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집 건물이다. 요사인 육화료의 형태는 을자형(乙字形)에 귀틀을 지닌 건물로 정면 8칸, 측면 8칸의 팔작지붕이며 총 357㎡이다. 청암사 율원은 계(戒)와 율(律)을 배우고 청정한 승가의 동량이 될 후학들을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부족했던 그간 비구니 승가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시작으로 지난 2007년 4월에 개원하였으며, 의정지형스님께서 초대 율원장으로 취임하였다. 율학 승가대학원의 전문과정을 1년, 2년과정으로 경분별(각 율장을 비교연구), 수계의식(삼귀·오계, 사미·사미니계), 대승불교 계율 사상의 수계의식(비구,비구니), 식당작법, 수계의식(보살계,포살의식), 참법(자비참법), 선원청규(古)와 조계종선원청규(新) 등을 배운다. 또 율원의 연구과정은 1년, 3년으로 하여 중국대승불교의 계경 강독, 인도부파불교의 율장 및 논서 강독, 초기승단 관련 저술 및 논문 읽기, 중국대승불교의 계경 강독, 대승계 관련 저술 및 논문 읽기, 현대윤리 관련저술 및 논문읽기 등으로 보다 전문성을 높이는 과정을 통해 율장을 연찬하며, 지계정신을 고취한다. 그 외에도 태극권, 사찰음식, 다도를 통해 현대사회에 걸맞는 사회지도자를 배출하여 승가교육의 현대적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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