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총림 범어사 내에 개원한 율원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 선찰대본산 금정총림 범어사에서는 율학승가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율학승가대학원은 기본 교육 과정을 이수한 비구가 진학하는 전문 교육 기관으로, 전통 율학과 종헌·종법에 정통한 청정율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붓다의 계율 정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계승하여 종단의 기본 질서를 확립하고 다변화하는 현실 사회 문제에 대한 윤리적 기준을 제시할 율학의 발전 및 시대 정신을 아우르는 율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찰승가대학원 표준 교육 과정에 따라 율장과 『범망경』 및 대승계경 강독, 계율과 관련된 표준 과목을 학습하고 불교 윤리학, 수계의식 등을 교육한다.
범어사는 2012년에 총림으로 승격하였으며, 당시 주지였던 수불(修弗)이 율원을 설치하여 2013년에 개원하였다. 2015년에 7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율원의 초대 율주는 수진(守眞)이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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