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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총림 해인사 율학승가대학원

해인사 율학승가대학원은 1977년 설립된 한국불교 최초의 계율 교육 기관이다.
해인사 율학승가대학원은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산 해인사에 위치한 한국불교 최초의 계율 교육기관으로, 1977년 성철의 후원과 일타의 율주 취임으로 정식 출범했다. 해인사 율학승가대학원의 역사는 자운이 전국 각지에 '천화율원'을 개원하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해인사에도 천화율원을 열어 후학 양성에 힘썼다. 이후 1968년 해인사 극락암에서 일타가 『사분율』 강의를 시작하면서 계율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었고, 성철을 비롯한 여러 승려들의 지원을 받아 1977년에 해인사 율원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이후 해인사 율학승가대학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주요 인물로는 초대 율주였던 일타, 초대 율원장인 종진, 그리고 교과 과정을 체계화한 혜능과 무관 등이 있다. 해인사 율학승가대학원에서는 주로 『범망경』, 『사분율』, 『사미율의요로』 등의 경전을 중심으로 계율 교육이 이루어진다. 학인들은 문답식 수업을 통해 계율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추구하며, 이를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거친다. 해인사 율학승가대학원은 봉암사 결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자자포살 의식을 한국불교 최초로 발의하고 이를 수정·보완하여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해인사 율학승가대학원은 1980년 이후 형성된 한국불교 계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으며, 많은 율사를 배출하며 계율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해인사 율학승가대학원은 한국불교의 계율 교육과 전승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현재도 많은 승려들이 이곳에서 계율을 배우고 실천하고 있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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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인사, 율학승가대학원․승가대학 졸업식
    유튜브 채널: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 상세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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