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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附隨)

빨리율의 빠리와라에 해당되는 것으로 경분별과 건도에서 설명한 사항을 요약 정리한 강요이다
남방불교 중심의 빨리율과 북방불교의 5대광율인 『오분율』, 『사분율』, 『십송율』, 『마하승기율』, 근본설일체유부율은 완전한 형태를 갖춘 율장이다. 율장은 각 부파에 따라 형식과 내용에 약간씩 차이가 있다. 빨리율을 기준으로 율장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숫따비방가(Suttavibhaṅga)·칸다까(Khandhaka)·빠리와라(Parivāra)이다. 이것을 한역 율장과 비교해 보면 숫따비방가는 경분별(經分別), 칸다까는 건도(犍度), 빠리와라는 부수(附隨)에 해당된다. 부수는 경분별과 건도에서 설명한 사항을 분류 및 요약정리한 강요(綱要)로 총 19장으로 되어있다. 일부 학자들은 부수가 다른 부파의 율장에서 대응하는 부분이 없기때문에 경분별 및 건도보다 후대에 성립되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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