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승가청규’는 2013년 대한불교 조계종 종단쇄신위원회에서 승가의 수행자들이 지켜야 할 청규로 제정한 것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승가청규’는 2012년 5월 10일 종단쇄신위원회에서 논의되기 시작하여, 2013년 6월 5일에 완성되었다. 『승가청규』의 구성은 수행, 생명, 평화, 나눔, 문화 5장 속에 각 8개 항목으로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되어있다.
서문
청규제정의 목적
1. 수행의 장
2. 생명의 장
3. 평화의 장
4. 나눔의 장
5. 문화의 장
1) 의식주 문화
2) 소유와 소비문화
3) 의례·의식 문화
4) 일상의 문화
5) 소임과 실천문화
선원청규는 수행, 생명, 평화, 나눔, 문화 등 5개 분야에서 지켜야 할 내용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해야 할 규범 등을 총 6개항으로 세분화하였다. 첫 번째, 수행의 장은 간경과 참선, 염불, 진언 등 수행과 소욕지족의 단순 소박한 삶의 생활화, 나누고 감사하고 회향하는 삶을 생활화하는 내용이다. 두 번째, 생명의 장은 생명의 존엄성을 존중, 보호하고 생명을 고통스럽게 하는 개인적, 사회적 조건을 해결하자는 내용이다. 세 번째, 평화의 장에는 한반도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 행동의 앞장서는 삶, 전쟁반대를 넘어 평화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삶, 진실과 화해와 자비의 실천인 비폭력 평화 행동에 앞장서는 삶 등의 내용이 담겼다. 네 번째, 나눔의 장에는 나누는 삶의 생활화, 보시와 재능기부, 생명나눔의 삶의 생활화, 문화의 장에는 승가청규를 읽고 실천하는 삶, 대중공사 문화를 가꾸는 삶의 생활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다섯 번째, 문화의 장은 의식주와 소유, 소비, 의례와 의식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필요한 만큼 소유하고, 사치를 삼가도록 하였다. 가급적 검소하게 생활하며 모든 일상이 종단의 법계에 따라 검소하고 여법하게 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승가청규를 지킴에 승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조계종 승가의 수행가풍이 전해질 것이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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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規에 對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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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선원청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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