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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 구족계를 받은 비구니 정검

정검은 중국 최초의 비구니로 알려져 있으며, 고승 지산에게 구족계를 받았다.
정검(淨撿, 291~361)은 중국 최초의 비구니로 알려져 있다. 정검 스님은 성이 중씨(仲氏)이고 이름은 영의(令儀)였으며, 서진(西晉, 265~316)시대 팽성 출신이다. 정검은 24명의 여인들과 함께 서역 출신의 고승 지산에게 정식으로 구족계를 받고 357년에 비구니가 되었다. 그 후 정검 스님은 뤄양(낙양) 궁성 서쪽에 비구니를 위한 죽림사(竹林寺)를 세워 여성 불자들에게 불법을 가르쳤다. 이는 외래 종교인 불교가 중국에 깊숙이 뿌리내렸음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361년에 세수 70세로 입적하였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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