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계는 작고 대수롭지 않은 사소한 계, 그리 중요하지 않은 계를 말한다.
소소계(小小戒)는 작고 대수롭지 않은 사소한 계, 그리 중요하지 않은 계를 말하는데, 제1차 결집 끝에 아난이 부처님의 마지막 유훈을 전달하면서 발생한 결집 대중의 논란거리가 되었다.
대가섭(大迦葉) 장로는 왕사성(王舍城) 칠엽굴(七葉窟)에서 제1차 결집[五百結集]이 끝났다고 선언하였다. 그때, 아난(阿難)이 대중 앞으로 나아가 스승께서 열반에 드시기 전에 계율과 관련하여 ‘비구들이 원한다면 소소계는 버려도 좋다’고 허락하셨다는 부처님의 마지막 유훈을 전달하였다. 이 말을 들은 비구들은 소소계가 무엇인지 되물었다. 하지만 아난은 대답하지 못했다. 결집 대중 가운데 소소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에 그들은 이 사태에 관하여 이러저러한 논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자 대가섭이 아난을 책망하며 소소계의 뜻을 부처님께 묻지 않았으니 돌길라(突吉羅)를 범한 것이라며 이 죄를 인정하고 참회하라고 하였다. 아난은 이것을 자신의 죄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대가섭을 공경하고 믿기 때문에 대중 앞에서 참회한다며 결집을 마친 승가와 화합하여 소소계의 논쟁을 마무리하였다. 다음은 『오분율(五分律)』에 나오는 소소계에 관한 아난과 대가섭의 대화 내용이다.
대가섭(大迦葉) 장로는 왕사성(王舍城) 칠엽굴(七葉窟)에서 제1차 결집[五百結集]이 끝났다고 선언하였다. 그때, 아난(阿難)이 대중 앞으로 나아가 스승께서 열반에 드시기 전에 계율과 관련하여 ‘비구들이 원한다면 소소계는 버려도 좋다’고 허락하셨다는 부처님의 마지막 유훈을 전달하였다. 이 말을 들은 비구들은 소소계가 무엇인지 되물었다. 하지만 아난은 대답하지 못했다. 결집 대중 가운데 소소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에 그들은 이 사태에 관하여 이러저러한 논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자 대가섭이 아난을 책망하며 소소계의 뜻을 부처님께 묻지 않았으니 돌길라(突吉羅)를 범한 것이라며 이 죄를 인정하고 참회하라고 하였다. 아난은 이것을 자신의 죄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대가섭을 공경하고 믿기 때문에 대중 앞에서 참회한다며 결집을 마친 승가와 화합하여 소소계의 논쟁을 마무리하였다. 다음은 『오분율(五分律)』에 나오는 소소계에 관한 아난과 대가섭의 대화 내용이다.
이처럼 대가섭은 ‘부처님께서 제정하지 않으셨다면 다시 제정하지 말아야 하며, 이미 제정하셨다면 그대로 따르자[佛制不改變]’라는 원칙을 앞세워 대중의 혼란을 마무리 짓고, 소소계도 전부 그대로 따르도록 선포하였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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