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재일은 매월 음력 18일 명부전에서 이루어지며, 신도들과 함께 영가기도를 봉행한다. 그리고 30년 위패를 신청한 사람들의 위패를 봉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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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재일〈그림 1〉 고창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문화재청,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매월 음력 18일은 지장보살(地藏菩薩)을 신앙 대상으로 삼아 지장재일(地藏齋日)을 봉행한다. 지장보살은 도리천(忉利天)에서 석가여래의 부촉을 받고 매일 아침 선정(禪定)에 들어 중생의 근기를 관찰하며, 석가여래가 입멸한 뒤부터 미륵불이 출현할 때까지 천상에서 지옥까지의 일체중생을 교화하는 대자대비의 보살이다.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에 의하면 지장보살을 예배하고 공경하면 집안이 편안하고 부모가 장수하며 죽은 조상이 천상에 태어나고 나쁜... -
명부전수덕사 명부전은 1968년에 건립된 건물로 사찰에서 저승의 유명계를 상징하는 건축물이다. 유명계의 심판관인 시왕(十王)을 봉안하고 있으므로 시왕전(十王殿)이라고도 하며, 지장보살(地藏菩薩)을 주불(主佛)로 봉안하고 있으므로 지장전(地藏殿)이라고도 한다. 명부전은 대웅전이 위치한 수덕사 중심예불영역의 한 켠에 자리하고 있다. 대웅전 동측에 한발 물러선 위치에서 자리하여 서향하고 있다. 건물 앞에는 백련당이 가까이 자리하고 있고 동측 가까이에는 염화실이 자리잡고 있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로 조성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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