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재일 철야정진은 매년 음력 1월 8일 성도재일을 맞이하여 7일 저녁부터 황하정루에서 진행된다. 성도재일 철야정진에는 산내 대중 및 신도들이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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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재일 철야정진성도재일이 가까워지면 종단의 선원과 승가대학 등에 소속된 스님들은 12월 초하루부터 8일(성도재일 당일)까지 특별정진에 돌입한다. 이는 부처님의 수행을 규범으로 삼아 성도재일을 기념하고자 한 선종(禪宗)의 전통을 따른 것이다. 일반 사찰에서는 성도재일 하루 전날부터 재가신자들도 이 깨달음의 실천에 일제히 동참한다. 〈그림 1〉 성도재일 철야정진 법회(조계사, 2022)(조계사) 성도재일의 철야정진과 납팔죽 성도재일을 앞두고 행하는 특별정진을 두고 초하루부터 추가로 정진한다고 해서 가행정진(加行精進)이라고 하... -
황하정루황하정루(黃河精樓)는 강당(講堂)으로 이용하고 있는 문루(門樓) 형식의 건축물로, 대웅전(大雄殿)이 있는 경내 중심 공간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다. 수덕사 주차장에서부터 경내 탐방로를 따라 오르면, 선문(禪門)-일주문(一柱門)-금강문(金剛門)-사천왕문(四天王門)을 거쳐 계단 위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황하정루를 만나게 된다. 황하정루 하부의 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樓下進入], 2단으로 형성된 수덕사 대웅전(大雄殿) 영역이 나타난다. 황하정루는 1985년부터 불사를 시작하여 1992년에 준공하였고, 1996년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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