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 불교를 개창한 경허대선사(1849년 음 08월 24일 탄생)의 탄신다례는 덕숭총림 수덕사 대웅전에서 매년 음력 08월 24일에 봉행하며, 이때 열반하신 여러 스님들의 열반다례를 합동으로 봉행한다. 경허대선사 탄신다례와 합동다례에는 7교구 본사 및 말사 등이 참여한다.
관련기사
-
경허 성우(1849~1912)경허 성우(鏡虛惺牛) 스님은 근대 한국 선불교의 중흥조로서 중생 교화와 불교 중흥에 이바지한 위대한 선승(禪僧)이다. 침체된 불교계에 새로운 중흥조로 출현하여 무애자재로운 생활 속에서 전등(傳燈)의 법맥을 이으며, 선불교(禪佛敎)를 진작시킨 혁명가이자 대승(大乘)의 실천자였다. 스님의 속명은 송동욱(宋東旭), 법명은 성우(惺牛), 법호는 경허(鏡虛)이다. 본관은 여산(廬山)으로 1846년 전주 자동리에서 부친 송두옥 모친 밀양 박씨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9세에 경기도 과천 청계사(淸溪寺)로 출가하여 계허(桂虛, 생몰년 미... -
대웅전수덕사 대웅전(大雄殿)은 고려 충렬왕(忠烈王, 재위 1274~1308) 34년인 1308년에 창건된 불전으로 건립연대가 기록된 건축물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건축사적 의미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창건 이후 공민왕(恭愍王, 재위 1352~1374) 때 나옹 혜근(懶翁惠勤, 1320~1376) 화상이 중수하고, 1528년(중종 23)에는 단청 보수 공사가 있었다. 1592년(선조 25)에 일어난 임진왜란으로 수덕사도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대웅전 만은 큰 피해 없이 보존되었다. 이후 1688년(숙종 14)과 1751년(... -
금선대 경허 성우 진영금선대(金仙臺) 인법당 내부 정면 벽에 두 점의 진영(眞影)이 나란히 봉안되어 있다. 정면 벽을 바라봤을 때, 왼쪽에 있는 그림이 경허 성우(鏡虛惺牛, 1849~1912) 스님의 모습을 그린 진영이다. 그림에서 스님은 푸른 방석 위에 회색 장삼(長衫)과 붉은색 가사(袈裟)를 걸치고 정면을 향해 앉았다. 오른손은 지팡이[錫杖]를 쥐었다. 그림 오른쪽 상단에 금빛으로 ‘경허당대선사성우진영(鏡虛儅大禪師惺牛眞影)’이라고 그림 제목을 쓰고, 아래에 검은 글씨로 ‘설산 최광익 그림(雪山 崔光益 寫)’이라고 그림을 그린 작가의 호와 이름을... -
경허대선사 열반다례한국 근현대 불교를 개창한 경허대선사(1912년 음04월 24일 열반)를 추모하는 열반다례는 덕숭총림 수덕사 대웅전에서 매년 그의 열반일에 맞추어 오전 10시에 봉행한다. 경허대선사의 열반다례에는 7교구 본사 및 말사 그리고 각 사찰이 참여한다.
더보기 +
관련자료
더보기 +
더보기 +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