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성암 관음전은 2006년에 건립된 건물로 관음보살좌상을 봉안하고 있다.
관음전은 견성암 뒤편에 자리하고 있는데 견성암 영역 북측 맨 윗자리이다. ‘ㄷ’자 형태의 견성암 본관 건물 서측 날개부분 2층에 연결된 다리를 건너 관음전 앞마당으로 진입한다.
건물은 전통목구조로 지어졌는데, 화강석을 사용한 면석으로 마감되어 있는 높은 기단(基壇) 위에 자리하고 있는데 자연석 초석(礎石)을 놓고 원기둥을 세웠으며 기둥머리에는 1출목(出木) 2익공을 결구하여 상부 도리를 받치고 있다. 익공은 연화를 화려하게 초각해 놓았다. 건물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로 대들보와 종보를 구성하는 5량가이며 지붕은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되어있으며 측면에는 풍판을 달아놓았고 건물 전체에 단청을 한 상태이다.
관음전에는 관음보살좌상과 아미타오존도, 칠성도, 산신도, 신중도, 소종을 봉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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