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 소림초당은 요사채로 1925년에 만공스님이 창건하고 주석하던 곳으로 현재의 건물은 1990년대에 다시 지은 것이다. 「덕숭산 정혜사 사적기」 내 수덕사사적기(연도[1]원전 확인까지는 진행안함. 참고자료로 전달받은 2차 자료를 주석으로 달아놓은 상태임.)에 소림초당이 언급되어 있는데, 소림초당(少林草堂)은 사자굴(獅子窟)이라고도 하고, 정혜사와 수덕사의 중간 지점에 있으며 1917년 (불기 2944)에 지은 만공 선사의 거처라고 기록하고 있다.
소림초당은 중심예불영역 북측 500여 미터 거리의 산중에 자리하고 있다. 대웅전이 자리하고 있는 중심영역 서측에 난 오르막길을 따라 북쪽으로 500여 미터를 오르면 길 오른쪽에 소림초당이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수덕사의 암자인 정혜사가 있고 가까이에는 만공탑, 향운각이 위치한다. 소림초당은 작은 계곡을 건너는 다리를 지나 들어가는데 길 옆 암벽에 ‘경진교(更進橋)’라 새겨놓았다.
소림초당은 정면 2칸, 측면 2칸으로 지어진 전통목구조 건축물로 자연석을 사용하여 1단 기단(基壇)을 쌓고 초석(礎石)을 놓았으며 기둥은 나무 형태가 그대로 드러나는 모양으로 다듬어 사용였고, 기둥머리에는 도리가 바로 결구되는 간단한 구조이며 지붕은 홑처마 모임지붕 형태로 초가지붕을 얹고 있다.
‘소림초당(小林艸堂)’ 현판은 목판(木板)으로 제작되었고 크기는 가로 101.1㎝, 세로 30.2㎝이다. 제작된 시기는 불기(佛紀) 2962년인 1935년이고 현재 근역성보관에 소장되어 있다.
관련주석
- 주석 1 원전 확인까지는 진행안함. 참고자료로 전달받은 2차 자료를 주석으로 달아놓은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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