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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당

수덕사 명선당은 템플스테이스(Temple Stay, 전통사찰에 머물면서 사찰의 일상생활을 체험하고 한국 불교의 전통문화와 수행정신을 체험해보는 것)를 운영하는 건물이다. 명선당은 대웅전이 위치한 경내 중심영역에서 서측에 비켜 위치하고 있는데, 수덕사 암자 중 선수암과 겸성암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다. 수덕사 경내 초입에서 선문, 일주문, 금강문, 사천왕문으로 구성되는 산문을 지난 후 서쪽으로 난 길을 따라 150여 미터를 따라가면 템플스테이가 운영되고 있는 심연당과 명선당, 완월당이 나란하게 배치되어 있는 공간에 이른다. 건물은 2017년 건립된 명선당은 ‘ㄷ’자 형태의 평면으로 공간이 구성되어 있고 건물형태는 화강석으로 된 1단 기단(基壇) 위에 사다리꼴 모양의 각형 화강석 초석(礎石)을 놓은 다음 각기둥을 세우고 기둥머리에는 별도의 공포(栱包)가 없는 민도리 방식으로 상부 지붕가구를 얹고 있다. 5개의 도리와 대들보, 종보로 지붕가구를 형성하고 지붕은 겹처마로 된 팔작지붕을 건물 가운데 부분에 형성하였고 ‘ㄷ’자 날개 부분은 박공지붕으로 처리하고 용마루와 내림마루는 망와로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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