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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당

수덕사 심연당은 대웅전이 위치한 경내 중심영역에서 서측에 비켜 위치하고 있는데, 수덕사 암자 중 선수암과 견성암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다. 수덕사 경내는 북-남 방향을 흐르는 계곡을 따라 형성된 완만한 경사를 오르면서 전각들이 들어서 있다. 사찰 앞에 형성된 주차장과 음식점들이 들어선 곳에서 약 200m 정도 진입하면 매표소와 선문이 나온다. 이곳에서부터 진입로를 따라 약 500m를 오르면 중심 경내에 닿을 수 있고 승가대학이 있는 황하정루에서 좌측으로 가면 선수암과 견성암으로 가는 길로 연결되고 그 초입에 심연당이 자리하고 있다. 2010년에 건립된 심연당은 템플스테이로 사용하고 있다. 건물의 크기는 정면 7칸, 측면 2칸이고 2층으로된 건물인데 전통목구조로 지어졌으며 지붕은 홑처마 맞배지붕을 얹고 기둥 위에는 초익공을 결구하고 있다. 심연당에는 4점의 성보가 보존되고 있는데 금동석가여래좌상(金銅釋迦如來坐像), 후불탱화, 불이문 현판, 심연당 현판들이다. 금동석가여래좌상은 2011년에 조성된 것으로서 전체크기는 높이가 53㎝정도이고 폭은 34㎝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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