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 삼성각은 산신과 독성, 칠성을 모시고 있는 전각으로 내부에 ‘치성광여래도(熾盛光如來圖)’와 ‘산신도(山神圖)’를 봉안하고 있다.
삼성각은 대웅전이 위치한 수덕사 중심예불영역 인근 한켠에 자리하고 있다. 대웅전 서측에 한발 물러선 위치에서 남향하여 자리잡고 있는데 서쪽에는 심우당이 동향하고 있고 남쪽에는 ‘ㄷ’자 형태의 청련당이 규모있게 자리하고 있다. 대웅전을 포함한 세 건물 즉 삼성각, 대웅전, 청련당이 가운데 마당을 놓고 중정(中庭)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원래 관음전(觀音殿)이었던 건물을 현재 삼성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2022년에 개축된 건물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건물이다. 1단 높이의 화강석 기단(基壇) 위에 건물이 앉아 있는데 초석(礎石)은 자연석을 사용했고 원기둥을 세운 다음 기둥 머리에는 초익공을 결구하고 상부 지붕가구를 받치고 있다. 지붕가구는 5량으로 구성되는데 대들보와 종보를 도리와 함께 구성하고 있다. 지붕은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고, 망와를 사용하여 용마루와 내림마루를 꾸미고 있다. 건물 전체에 단청이 되어 있고 기둥상부 초익공도 파련문으로 초각을 더하고 있어 화려한 면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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