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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관보 제0441호-주지취득인가

관보(官報)는 민간에서 발행하는 뉴스와는 달리 국가의 정보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발행되는 일종의 정기 간행물이며, 정부와 국민을 연결시켜주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가장 으뜸이 되는 정보매체라도 할 수 있다. 관보의 내용은 당시의 정치, 사회상을 반영하므로 공문서의 효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근대적 관보는 1894년 6월 21일에 창간되었는데, 1895년 3월 29일까지는 호수(號數)의 표시 없이 발간되다가, 1895년 4월 1일자로부터 제1호로 호수를 붙여 발행하여 1910년 국권침탈까지 4,768호가 발행되었다. 기본적으로 관보는 국가기록원 누리집에서 검색 및 원문 이미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시기별로 1910년~1945년 조선총독부관보(국립중앙도서관 연계), 1945년~1948년 미군정청관보, 1948년~2000년 정부수립 직후 관보, 2000년 이후는 전자관보(행정자치부 전자관보 연계)로 구분할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조선총독부 관보 가운데 수덕사와 관련된 자료는 모두 두 가지로, 첫 번째는 「주지취득인가」, 두 번째는 「주지이동 고시」이다. 「주지취득인가」는 관보 제 0441호(1912년 02월 19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내용은 덕산군 수덕사 주지로 김동월(金東月)을 인가한다는 내용이다.
번역문
덕산군 수덕사 김동월
원문
德山郡 修德寺 金東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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