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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선화(伎師禪和), 기사선화(伎死禪和), 기사선객(伎死禪客)

선원에 머무는 승려 중 기교나 역량이 없는 수행자에게 붙이는 말이다.
기사선객(伎師禪客)이란 자재(自在)함을 얻지 못한 사람으로 곧 기량이나 역량이 없어진 선객을 말한다. 유사하게 기사선화(伎死禪和), 기사선객(伎死禪客)이라고도 한다. 『경덕전등록(景悳傳燈錄)』에는 이와 관련된 일화가 전해진다. 선객과 노파가 문답을 하다가 노파가 선객을 다음과 같이 꾸짖는다. “기량이 없는 선사로군(伎死禪和). 마(麻)나 좁쌀같은 선객이로군(如麻似栗).” 이처럼 기사선객 혹은 기사선화는 기교나 역량이 없는 사람에게 쓰이게 되었다.
자재하지 못한 수행자를 꾸짖음 (아도스님)
· 집필자 : 전통수행팀

관련자료

  •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
    고서 도원(道原)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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