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구(耆舊), 기숙(耆宿), 노숙(老宿), 상수(上首), 상좌(上座)

선원의 구성원 중 법랍과 덕망이 높은 수행자를 여러 형태로 지칭하는 호칭이다.
기구(耆舊), 기숙(耆宿), 노숙(老宿), 상수(上首), 상좌(上座) (ChatGPT 이미지)
선원에서는 구성원 중 법랍과 덕망이 높은 수행자를 지칭하는 여러 호칭이 있다. 기구(耆舊)는 기숙노덕(耆宿舊德)의 약칭이다. 세속에서 기구는 보통 덕망이 높은 노인을 일컫는다. 그러나 선가(禪家)에서는 나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법랍이 많은 사람을 말하는데 법랍이 50세 이상을 기구(耆舊)라고 한다. 보통 존숙(尊宿) 혹은 장로(長老)와 같은 말로 사용된다. 기숙(耆宿)은 기구(耆舊)라고도 하는데 나이가 많고 세상물정에 경험이 많은 사람으로 덕망이 두터운 나이든 수행자를 말한다. 노숙(老宿)은 손윗사람의 존칭. 노년숙덕(老年宿德)의 약어로 덕을 쌓은 존경할 만한 나이든 수행자란 뜻이다. 덕이 높은 승려를 존대하는 칭호이다. 상수(上首)는 가장 상위(上位)에 있는 사람이란 뜻으로 대중 가운데서 가장 높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상좌(上座)는 절 안의 스님들을 통솔하고, 온갖 절의 일을 총괄하는 주지나, 덕이 높고 나이 많은 수행자를 말한다. 경우에 따라 선원의 원로, 선사(禪師), 강사(講師) 들이 앉는 자리를 말하기도 한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관련자료

    이미지
    기구(耆舊), 기숙(耆宿), 노숙(老宿), 상수(上首), 상좌(上座)
    ChatGPT 이미지 상세정보
    더보기  +
    • 내용
  • 위로
  • 불국토
    문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