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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객(知客)

지객(知客)은 지빈(知賓) 전객(典客)이라고 하며, 절에서 오고가는 손님의 접대와 응답을 맡는 소임자를 말한다.
〈그림 1〉지객(知客) (혜운)
지객(知客)은 지빈(知賓) 전객(典客)이라고 하며, 절에서 오고가는 손님의 접대와 응답을 맡는 소임자를 말한다. 지객 소임을 맡은 자는 항상 주인된 마음으로 객을 맞이하여야 한다. 지객은 손님을 대할 때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하고 부드러운 말과 친절한 태도로 정성을 다해야 한다. 지객은 방문자의 접대를 담당하는데, 입방이나 안거시에 대중을 맞이하고 방사를 배정하여 그들을 접대함에 불편함이 없게 한다. 또한 객실의 침상과 이부자리, 용기 등을 잘 살펴 훼손함이 없게 하고, 장마철 등 습기가 많을 때에는 객실의 이부자리를 햇볕에 잘 쬐여 말려 정갈함을 유지하는 등 항상 준비를 철저히 하여 대중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집필자 : 전통수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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